데이브 바티스타 VS 마동석의 놀라운 데칼코마니 매력! #헤비급 코미디 #액션 장인 #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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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거대한 덩치 X 반전 코미디로 빵빵 터지는 빅재미 선사!

 

 

WWE 프로 레슬러 출신 데이브 바티스타는 키 198cm의 어마어마한 키와 헤비급 피지컬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에서 그가 연기한 ‘드랙스’는 강렬한 비주얼과 달리 허당미 가득한 백치미 유머로 마블의 대표 개그 캐릭터로 자리매김했다. 이처럼, 반전 매력으로 팬들의 큰 사랑을 받은 데이브 바티스타가 오는 4월 29일 개봉을 앞둔 <마이 스파이>에서는 해고 1순위 문제적 스파이 ‘JJ’로 분해 역대급 코믹 포텐을 터트릴 전망이다. <마이 스파이>는 덩치는 프로, 센스는 제로인 스파이 ‘JJ’가 실직 대역전을 위한 비밀 작전 중 남다른 능력치의 감시 대상 1호를 만나게 되면서 엉망진창 꼬이게 되는 액션 코믹버스터. 덩치는 누구보다 프로지만 사실 실력은 제로인 CIA 요원‘JJ’를 맡은 데이브 바티스타는 웃음 폭탄 드립과 예측불가 몸 개그로 관객들에게 빅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우람한 팔뚝과 거대한 근육으로 여러 작품을 통해 강한 존재감을 드러낸 마동석은 ‘마블리’라고 불릴 만큼 친근하고 유쾌한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부라더><시동>을 통해 상상이상의 비주얼과 특유의 코믹 연기를 선보인 마동석은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인상을 남기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2. 강렬한 카리스마와 제대로 화끈하게 터지는 액션!

 

 

탁월한 운동 신경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폭발적인 액션 연기 펼친 데이브 바티스타는 <007 스펙터>를 통해 CG에 의존하지 않는 리얼 액션을, <블레이드 러너 2049>를 통해 묵직한 액션 시퀀스를 완성시키며 명실상부 할리우드 최고의 액션배우 인정받았다. 그는 다시 한번 마블 제작진과 의기투합해 <마이 스파이>를 역대급 액션 코믹버스터로 탄생시켰다. <아이언맨 3><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스태프의 참여로 뜨거운 관심을 모은 영화는 대규모 비행기 액션신과 숨 막히는 카 체이싱, 맨손 격투신 등 이전 작품에서는 볼 수 없는 데이브 바티스타의 화끈한 액션 연기를 예고해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부산행>, <범죄도시> 등을 통해 일명 MCU라 불리는 자신만의 액션 세계관을 공고히 다져온 마동석은 형사, 조직 보스 등 매 작품마다 극 중 상대를 단숨에 제압하는 카리스마와 액션 연기를 선사. 관객들에게 짜릿한 즐거움과 통쾌함을 전하며 충무로 대표 액션배우로 인정받고 있다.

 

#3. 전 세계가 뜨겁게 주목하는 마블 영화 출연!

 

 

2014년과 2017년 개봉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는 마블 사상 가장 쿨하고 멋진 4차원 히어로들을 등장으로 전 세계 흥행 신드롬을 일으켰다. 작품 속 데이브 바티스타가 연기한 ‘드랙스’는 무시무시한 외모와 다르게 허당기 가득한 매력으로 극 중 웃음 치트키 캐릭터로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뿐 만 아니라, 그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도 출연해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충무로를 넘어 할리우드 진출 소식으로 화제를 모은 마동석은 세계적인 배우 안젤리나 졸리와 함께 <이터널스>에 캐스팅되어 화제를 모았다. 마블 영화 <이터널스>는 수백만 년 전 인류를 실험하기 위해 지구로 온 셀레스티얼이 만든 우주 에너지를 조종할 수 있는 초인적인 힘을 지닌 불사의 종족 ‘이터널스’와 빌런이 맞서 싸우는 이야기로, 마동석은 ‘길가메시’역을 맡아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