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박스오피스 1위 석권 및 개봉 18주째 북미 박스오피스 TOP 10에 랭크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화제작 <워 위드 그랜파>가 <원더><톰과 제리><원챈스>와 함께 세대를 초월해 웃음과 감동을 전할 영화로 주목받고 있다.
전 세계 박스오피스 1위 석권 및 개봉 18주째 북미 박스오피스 TOP 10에 랭크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화제작 <워 위드 그랜파>가 <원더><톰과 제리><원챈스>와 함께 세대를 초월해 웃음과 감동을 전할 영화로 주목받고 있다.
먼저, 지난 2017년 개봉해 큰 사랑을 받았던 <원더>는 이번 2월에 재개봉해 관객들을 다시 찾는 작품으로, 남들과 다른 외모를 가진 유쾌한 아이 ‘어기’가 세상 밖으로 나아가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룸>에서 ‘잭’으로 분해 크리틱스 초이스 상 등 유수의 시상식에서 수상 행진을 이어간 아역배우 제이콥 트렘블레이가 주인공 ‘어기’를 맡아 완벽한 연기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다시 한번 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실사 애니메이션이라는 파격적인 포맷으로 돌아온 영화 <톰과 제리>는 8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전 세계인이 사랑한 애니메이션의 주인공 ‘톰’과 ‘제리’가 뉴욕에서 펼치는 소동극을 그렸다. 클로이 모레츠를 비롯해 마이클 페나, 켄 정 등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스타들이 총출동해 어른들에게는 추억을, 아이들에게는 이색적인 재미를 선사하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어서, <원챈스>는 오디션 프로그램 [브리튼즈 갓 탤런트]를 통해 세상을 놀라게 한 천상의 목소리 폴 포츠의 인생역전 스토리를 담은 영화. 휴대전화 판매원에서 세계적인 오페라 스타로 거듭난 폴 포츠의 감동적인 이야기로 8년만에 다시 극장을 찾을 예정이다. 특히, 영화의 주제가인 테일러 스위프트의 ‘Sweeter than Fiction’은 골든글로브 시상식 주제가상 후보로 노미네이트되며 한차례 화제를 모은 바 있어 더욱 기대감을 높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