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빌과 킹스맨, 존윅의 삼위일체를 보는 듯한 폭력과 폭소의 핏빛 청불 액션!(영화 저널리스트 송지환)”, “올해 본 영화 중 최고!(CBS 신지혜의 영화음악 이수현 작가)” 등 국내 언론의 호평은 물론 “아저씨 + 원티드 + 존윅!(인스타 k_min***)”, “건파우더…도랐음 나 n차 찍을 거 같아(트위터 ttu****)” 등 관객들의 폭발적 호응을 얻고 있는 <건파우더 밀크셰이크>가 원조 액션퀸 ‘양자경’의 활약에 대한 입소문이 퍼지며 기대를 높이고 있다. 남다른 유전자와 조기교육으로 완성된 영앤스트롱 킬러 ‘샘’과 그녀의 엄마이자 실패율 0%의 레전드 킬러 ‘스칼렛’, 그리고 비밀스러운 도서관의 ‘킬’사부일체가 자신들의 운명을 찢어 놓은 놈들을 향해 갈기는 달콤한 복수를 그린 <건파우더 밀크셰이크>에서 양자경은 킬러들의 아지트이자 무기고인 도서관을 지키는 ‘킬’사부일체 중 ‘플로렌스’ 역을 맡아 무게감있는 카리스마를 선보인다. 특히 그녀는 놈들의 침입을 단번에 알아차리는 날카로운 감각의 소유자이면서 동시에 쇠사슬을 자유자재로 휘두르며 상대를 감아버리는 테크닉의 소유자다. 특히 놈의 목을 쇠사슬로 휘어 감은 후 난간으로 뛰어내려 매달아버리는 장면은 <건파우더 밀크셰이크> 액션의 백미 중 하나. 흐트러지지 않는 모습으로 화려한 액션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양자경은 원조 액션 스타의 진가를 보여주며 관객들의 입을 다물지 못하게 만들 예정. 이미 영화팬들은 “건파우더에서 양자경님 AR연사로 다 갈리는데 반동을 기가 막히게 잡으시더라고 ㅋㅋㅋ(트위터 team********)”, “건파우더 밀크셰이크에 양자경님 나오더라 무족권 봐야됨(트위터 gejj***)”, “건파우더 밀크셰이크 봤는데 양자경이 너무 잘 생겼어(인스타그램 bul****)”, “양자경 알러뷰 얘두라 이거 재밌다(인스타그램 sss*******)” 등 양자경의 액션에 대한 기대와 만족으로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한편 양자경은 1일 개봉한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에서도 주인공 ‘샹치’의 이모 ‘난’ 역을 맡아 절도 있는 액션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영화팬들은 오랜만에 두 작품을 통해 액션을 선보이는 양자경의 활약에 뜨겁게 환호하고 있다. 킬러로 변신한 양자경의 색다른 액션을 확인할 수 있는 스파클링 킬링버스터 <건파우더 밀크셰이크>는 9월 8일(수) 개봉과 함께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