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현주가 선사하는 웃음과 감동!” “우리 모두의 이야기!”
언론과 평단을 완벽하게 사로잡으며 봄 극장가 접수 예고!
예비 관객들의 관람 욕구 자극하는 리뷰 포스터 전격 공개!
한때 잘나갔지만 현재는 집안의 애물단지인 철부지 형님 ‘호성’(손현주)이 아는 인맥 모두 끌어 모은 아버지의 장례식장에서 부조금으로 한탕 크게 벌이려다 수습불가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봄날>이 오는 4월 27일(수) 개봉을 앞두고 언론과 평단의 만장일치 호평을 담은 리뷰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는 관객들에게 웃음과 공감을 전할 영화 <봄날>의 주역들이 따뜻한 봄 풍경 아래 한데 모여 있는 모습을 선보이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왕년에 잘 나갔던 철부지 형님 ‘호성’(손현주)부터 동생 ‘종성’(박혁권), 고향 친구 ‘양희’(정석용), 장녀 ‘은옥’(박소진), 막내 아들 ‘동혁’(정지환), 엄마 ‘정님’(손숙)까지 장례식장에 있을 법한 옷을 입고 웃음을 띤 표정을 짓고 있어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다. 여기에, <봄날>을 향한 언론의 호평이 더해져 예비 관객들의 관람 욕구를 자극한다. 먼저 “3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손현주가 선사하는 웃음과 감동!”(연합뉴스 오보람 기자), “참을 수 없는 눈물을 안기는 손현주! 미치게 웃기는 정석용!”(iMBC 김경희 기자)라며 대한민국 대표 배우 손현주와 믿고 보는 명배우들이 선사하는 몰입도 높은 열연에 대해 감탄이 쏟아졌다. 이어 “아스팔트 사이에 핀 들꽃처럼 뿌리내린 막장 가족의 휴머니즘”(오마이뉴스 이선필 기자)이란 철없는 어른들의 유쾌한 케미스트리에 대한 극찬부터 “102분 동안 시선을 사로잡는 현타 섞인 웃음과 진솔함!”(스타데일리 뉴스 서문원 기자), “따뜻하고 유쾌하게 깊은 여운을 안기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시사위크 이영실 기자)와 같은 호평은 전 세대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은 물론 위로까지 모두 전하며 봄 극장가를 따스한 공감으로 물들일 <봄날>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언론의 만장일치 호평으로 예비 관객들의 관심을 모으는 영화 <봄날>은 4월 27일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