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대표 미남 배우 ‘파란 눈 요정’ 크리스 파인!
영화 <더 컨트랙터> 제작 참여에 이어
차기작에서 감독까지 도전하며 열일 한다!
무려 6편의 작품에서 능력 뽐낼 예정!
2022 첩보 액션 스릴러 <더 컨트랙터>를 통해 대역 없이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 연기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크리스 파인. 배우 뿐 아니라 제작자에서 감독까지 그의 거침없는 행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더 컨트랙터>는 특수부대 출신 ‘제임스 하퍼’(크리스 파인)가 극비 임무인 대테러 진압 작전을 수행하던 중, 거대한 음모에 빠져들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첩보 액션 스릴러.
차기작 여섯 편을 준비하며 열일 하는 크리스 파인이 더욱 놀라운 이유는 <더 컨트랙터>를 통해 본격 제작 참여에 도전했던 그가 차기작에서는 감독까지 도전한다는 것이다. 크리스 파인 감독 영화 <풀맨>(pollman)은 미스터리 코미디 장르로 LA 아파트 단지 수영장을 돌보는 관리인과 물도둑에 대한 스토리로 아네트 베닝과 대니 드비토가 출연하며 크리스 파인이 감독 겸 주연으로도 활약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크리스 파인은 액션 스릴러 영화 <올 디 올드 나이브스>(All the Old Knives), 플로렌스 퓨와 함께 출연하는 <돈 워리 달링> (don’t worry darling), 동명 게임 원작인 <던전 &드래곤> (Dungeons & Dragons: Honor Among Thieves), 전 세계 수많은 팬들이 기다리고 있는 <스타트렉>의 새로운 시리즈 그리고 존 F.케네디 대통령이 암살된 날의 이야기를 그린 <뉴스플래쉬>(Newsflash) 등 2023년까지 바쁜 일정이 계속될 예정이다.
준비하는 작품 모두가 흥미진진하며 기대되는 가운데 <존 윅><시카리오> 제작진의 <더 컨트랙터>에서 제작까지 참여한 크리스 파인은 어느때보다 강렬한 모습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영화 속 전직 특수부대가 미국 최강 부대 ‘그린베레’로 밝혀지며 액션의 강도가 남다른 이유와 제작전부터 수개월간의 트레이닝으로 화제가 되었는데 이러한 작품에 대한 열정이 할리우드에서도 더욱 크리스 파인에게 눈독 드리게 된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와 감독, 제작자를 넘나들며 재능을 펼치고 있는 크리스 파인이 전진 특수부대 출신 극비 첩보 요원으로 변신해 관객을 만나게 되는 <더 컨트랙터>는 오는 4월 28일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