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최고의 액션 끝판왕을 예고하는 <킥복서 더 레전드>가 8월 2일 개봉을 확정하고 보기만 해도 액션이 살아 숨쉬는 포스터를 공개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알랭 머시, 마이크 타이슨, 장 끌로드 반담, 크리스토퍼 램버트 그리고 축구선수 호나우지뉴 등
전편을 능가하는 화려한 캐스팅과 스케일, 전, 현직 UFC 챔피언 출신 14명 출연!
세계에서 가장 힘쎈 사나이 하퍼 줄리어스 비요른슨과 펼치는 죽음의 결투가 시작된다!
세계적인 무술가이자 스턴트맨 출신 알랭 머시와 살아있는 액션 배우 장 끌로드 반담 그리고 전 WBA 헤비급 세계챔피언 출신 마이크 타이슨 등 액션의 레전드들이 총출동해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는 <킥복서 더 레전드>가 8월2일 국내 개봉을 확정함과 동시에 화려한 캐스팅을 자랑하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킥복서 더 레전드>는 1989년 전 세계적인 흥행 액션작 장 끌로드 반담의 <킥복서> 리부트이자 <킥복서 리턴즈>의 속편으로 격투기 선수 커트 슬론이 ‘통 포’와의 승리 이후 그보다 더 힘이 쎈 ‘몽쿠트’와 다시 한번 죽음의 결투를 펼치는 액션스릴러 이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세계적인 무술가이자 스턴트 맨 출신의 알랭 머시가 주인공 커트 슬론 역을 맡아 주먹을 끈으로 묶고 결전에 임하는 모습에서부터 관심을 불러 일으키며 커트 슬론과 상대하는 배우는 세계에서 가장 힘센 사나이 스토롱 맨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하퍼 줄리어스 비요른슨이 온 몸에 문신을 하며 위압감을 안겨준다. 또한 핵 주먹 마이크 타이슨과 액션의 레전드로 불리는 장 끌로드 반담 등이 나와 작품에 대해 호기심을 증촉시킨다. “죽음에서 부활한 한 남자의 마지막 도전이 시작된다”라는 문구는 전편에서 형의 죽음을 복수한 커트 슬론이 다시는 지하세계에서 벌어지는 격투기 대회에 출전하지 않기로 하지만 사랑하는 아내가 납치되자 또 한번 목숨을 건 결투를 펼친다는 내용이다.
전편을 능가하는 화려한 액션과 캐스팅으로 더욱더 기대감을 안겨주는 올 여름 최고의 액션스릴러 <킥복서 더 레전드>는 > 8월 2일 개봉하여 죽음의 3라운드를 펼쳐 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