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티스 리그><아쿠아맨> DC 대세 히어로 제이슨 모모아와 <맨 인 더 다크><아바타> 역대급 악역 캐릭터 스티븐랭의 폭발적인 시너지로 이 세상 가장 짜릿한 액션 쾌감을 선사할 리얼 추격 액션 <브레이븐>이 보기만해도 숨을 멎게 만드는 강렬한 보도스틸 10종을 공개해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살기 위해서는 그들보다 한 발 앞서야 한다!
스릴 만점 추격씬부터 카리스마 폭발 총격씬까지 살아있는 액션의 정점을 찍다!
역대급 리얼 추격 액션의 탄생을 알리는 보도스틸 대공개!
먼저, 거친 상남자 매력을 뿜어내며 남녀불문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제이슨 모모아가 영화 속 가족을 지키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벌목꾼 ‘조’ 역할을 맡은 가운데 무언가를 응시하며 총을 겨누고 있는 모습부터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설원 속을 추격하는 모습, 벼랑 끝에서 무기를 든 적군을 마주한 모습까지 공개되어 벌써부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강렬한 긴장감을 선사하며 대세 히어로가 선보일 추격 액션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반면, 다정한 눈빛으로 딸을 바라보며 안아주는 등 액션씬에서 볼 수 없었던 딸 바보의 모습은 지금껏 보지 못한 반전 매력을 보여줘 관객들로 하여금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아바타> ‘마일즈 쿼리치 대령’, <맨 인 더 다크> ‘눈 먼 노인’ 등 역대급 악역 캐릭터를 선보이며 국내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스티븐 랭. 전직 명사수이자 ‘조’의 아버지 ‘린든’ 역할로 예리한 눈빛으로 적군을 바라보는 모습부터 저격총을 겨누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까지 공개해 명불허전 할리우드 액션 대가의 면모를 보이며 제이슨 모모아와 펼칠 액션 케미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여기에 <노예 12년><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에서 인상적인 열연을 펼친 연기파 배우 가렛 딜라헌트가 휴대폰을 든 채 무슨 일이 벌어질 것만 같은 표정으로 묘한 긴장감을 선사하며 앞으로 펼쳐질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처럼 보도스틸 공개만으로도 숨이 멎을 것 같은 강렬한 리얼 추격 액션 <브레이븐>은 대세 히어로 제이슨 모모아와 할리우드 액션 대가 스티븐 랭의 미친 액션 케미는 물론 영화가 시작하는 순간부터 끝나는 순간까지 한순간도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속도감 넘치는 전개로 살아있는 액션의 정점을 보여줄 예정이다.
2018년 진짜 살아있는 액션이 온다! 리얼 추격 액션 <브레이븐>은 오는 9월 국내 관객들을 찾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