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평범한 영웅이 지키는 곳, 정의가 사라진 곳에서 만난 잔혹한 운명에 대한 이야기 <미친도시>가 드디어 오늘 개봉되어 관객들과 만난다.
감동, 슬픔, 재미 모든 것을 갖춘 8월 최고의 기대작!
<미친도시> 관객들의 쏟아지는 기대 속 드디어 오늘 대개봉!
[네이버 영화 평점]
미치지 않고는 도저히 견딜 수 없는 도시, 청렴하게 살고자 했던 한 공무원과 정의로운 삶을 밟아버린 악인들 사이에 얽힌 잔혹한 운명의 실타래를 실화보다 더욱 실화같이 그려 낸 리얼리티 휴먼 드라마 <미친도시>가 드디어 오늘 개봉되어 전국 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영화 <미친도시>는 말단 구청 공무원 주인공 ‘병수’가, 죽음의 목전에서도 청렴한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권력과 부를 쫓는 악인들에 맞서 세상의 온갖 악행과 유혹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진한 감동과 깊은 메시지로 담아 낸다. 정의가 사라지고 부정부패가 만연해진 현 사회를 신랄히 풍자하는 작품으로,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네가 가장 필요로 하는 영화, 반드시 보아야 할 영화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아 왔다. 뿐만 아니라 실향민 2세를 주인공으로 내세우며, 분단 역사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는 영화로 뜨거운 주목을 받았다.
영화 <미친도시>를 시사회를 통해 한발 먼저 관람한 관객들의 호평과, 영화의 개봉을 손꼽아 기다려 온 관객들의 기대평이 온라인에 줄을 잇고 있다. 관객들은 네이버 영화 평점을 통해 ‘영화 잘 봤습니다. 우리 사회의 부조리, 참 열 받네요!’(한**), ‘개봉이 기대됩니다.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누구나 꼭 한번은 봐야 할 영화입니다’(반**), ‘저예산 영화라고 들었는데 감독과 배우들의 노력을 짐작할 수 있었다. 우리의 이야기이며 누구나 관심을 가지고 봐야 하는 영화다’(kkal****), ‘시사회 때 영화 너무나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개봉되면 친구들과 많은 지인 분들과 함께 또 보러 가겠습니다. 영화 대박 나세요!’(홍**), ‘우리 현실 사회를 그대로 보여주는 영화인 것 같아요. 기대되는 영화예요’(wldn****), ‘심금을 울리는 영화입니다. 공직에 저런 분들이 많다면 현실 또한 많이 바뀔 듯 합니다’(한*), ‘우리나라 남북한의 문화교류와 북한 실향민의 고충을 닮아서 완성도가 아주 높은 참신한 영화인 것 같습니다. 현재의 현실을 잘 그려서 재미있었습니다’(멋**) 등의 뜨거운 반응을 이어가고 있어, 향후 <미친도시>의 흥행 행보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이 시대 가장 평범한 영웅의 이야기, 치밀어 오르는 분노, 잔잔한 슬픔, 진한 감동을 동시에 선사할 뜨거운 작품 <미친도시>는 8월 30일, 바로 오늘 개봉되어 관객들과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