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다의 그해 여름’ “이 영화는 거대한 경이로움 그 자체!” 유수 영화제 32개 부문 수상! 전 세계에서 쏟아지는 호평 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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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유수 영화제 32개 부문 수상, 49개 부문 노미네이트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영화 <프리다의 그해 여름>이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 100%, 메타크리틱 2018년 베스트 무비를 기록하며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추억을 되살려 주는 어린 시절 낙서장처럼 강렬하고 몰입감 넘친다!”

로튼토마토 신선도 100% & 메타크리틱 2018 베스트 무비!

전 세계 언론 및 관객 사로잡으며 올가을 최고 기대작 등극!

[출처 : 로튼토마토 9월 21일 기준 ]

10월 25일 국내 개봉을 확정한 <프리다의 그해 여름>은 사랑받고 싶은 여섯 살 ‘프리다’가 새로운 가족과 함께한 1993년 여름의 특별한 이야기를 담은 성장 드라마. 제67회 베를린국제영화제 데뷔작품상 및 제너레이션 K플러스 대상을 받고, 스페인의 아카데미상이라 불리는 제32회 고야상에서 신인감독상을 포함한 3개 부문을 석권했으며, 제89회 미국비평가협회상 외국어영화 TOP5 등 전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32개의 트로피를 거머쥐며 주목받았다. 특히,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 100%를 기록한 <프리다의 그해 여름>은 메타크리틱 2018년 베스트 무비(Best Movie of 2018)에도 선정되어 해외 유력 매체들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어린 시절의 기억으로부터 생동감 넘치고 강렬한 세계를 멋지게 창조해낸 감독의 연출력”_AV Club, “아이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이 정도까지 보여준 작품은 <보이후드> 이후 처음”_San Diego Reader, “대단히 정직하고 우아하게 아이의 세상을 들여다본 감독의 통찰력”_The Australian, “영화가 무엇을 해낼 수 있는가에 대한 멋진 대답”_FILMINK(Australia), “엄청나게 매력적인 장편 데뷔작! 아이의 눈으로 상실을 마주한다”_Observer(UK), “섬세하면서도 강렬하고 온기가 느껴지는 매력적인 작품”_Guardian 등 데뷔작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섬세하고 유려한 카를라 시몬 감독의 연출과 뛰어난 작품성에 찬사를 쏟아냈다. 또한 “모든 배우가 훌륭하지만 어린 배우들은 가히 놀랍다!”_Ozus’ World Movie Reviews, “영화를 장악한 프리다 역 라이아 아르티가스의 놀라운 연기력!”_Culture Trip, “감정선이 풍부하고 자연스러운 아이들의 열연”_El Universal, “특히 마지막 장면에서 배우들의 완벽한 연기로 압도한다”_Empire Magazine 등 프리다 역의 라이아 아르티카스와 아나 역의 파울라 로블레스의 연기력에 폭발적 반응을 보였다. 자전적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카를라 시몬 감독의 각본과 복잡한 상황 속 급변하는 아이의 다층적인 심리를 훌륭히 표현한 연출력에 꾸밈없이 자연스러운 아역 배우들의 연기가 어우러져 전 세계를 사로잡은 것.

또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플래시 포워드 부문에 공식 초청되고, 카를라 시몬 감독이 내한해 관객들과 직접 소통했던 <프리다의 그해 여름>의 개봉 소식에 국내 관객들의 기대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영화를 미리 만난 관객들은 “당분간 이보다 좋은 성장영화를 만나기 쉽지 않을 것”(트위터_2sh****), “2011년도 영화제 TOP2 중 하나였던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 이후로 오랜만”(트위터_luc****), “아이의 시선으로 부모의 죽음과 가족의 의미를 아름답게 풀어낸 영화”(네이버_nom****), “어느 것 하나 버릴 것 없는 완벽한 영화”(네이버_god****), “<우리들>로 장편데뷔하신 윤가은 감독님과 많이 겹쳐 보인다”(네이버_sas****), “네가 뭘 알겠니 싶지만 아이는 다 알고 있다”(왓챠_다***), “배우들 연기에 감탄!! 특히 아역배우들!!”(왓챠_김**) 등 감독의 연출력과 배우들의 열연, 그리고 영화의 메시지에 극찬이 이어져 새로운 인생 영화의 탄생을 예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