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상영중인 화제작 <퍼스트맨>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창궐>이 4DX로 개봉한데 이어 <극장판 진격의 거인 2기: 각성의 포효>(원제: 劇場版 進撃の巨人 後編〜自由の翼)가 4DX개봉을 앞두고 있어 그 열풍을 이어갈 전망이다.
SF부터, 판타지, 액션, 애니메이션 다양한 장르를 스펙터클한 4DX로!
<극장판 진격의 거인 2기: 각성의 포효> 4DX 개봉 열풍 이어가 화제!
SF 화제작 <퍼스트맨>부터 재개봉 열풍을 이어가는 판타지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야귀액션 블록버스터 <창궐> 그리고 <극장판 진격의 거인 2기: 각성의 포효>까지 올가을 극장가에4DX 개봉 열풍이 불고 있어 화제다.
먼저 지난 10월 18일 개봉, 4DX 개봉 포문을 연 <퍼스트맨>은 <라라랜드> <위플래쉬>의 데이미언 셔젤 감독의 차기작으로 개봉주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화제작이다. <라라랜드>에서 호흡을 맞춘 라이언 고슬링과의 콤비를 다시 보여주며 4DX 개봉을 통해 달 착륙의 경이로운 순간을 스크린에 가득 채웠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은 전 세계에 마법 판타지 열풍을 일으킨 <해리 포터> 시리즈의 첫 번째 스토리로 10월 24일 4DX로 재개봉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리포터의 모험과 판타지 액션을 더욱 실감 나는 스크린으로 감상할 수 있으며 25일 오전 7시 기준으로 예매율 1위를 기록하는 등 실시간 예매율 순위에서 상위권을 유지하며 흥행 열풍이 예상되고 있다.
야귀액션 블록버스터 <창궐>도 4DX 개봉하여 화제가 되었다. <공조>의 김성훈 감독과 현빈의 만남으로 관심을 모았고, ‘조선 시대에 창궐한 야귀’라는 신선한 소재와 압도적인 스케일을 4DX로 감상할 수 있어 10월 25일 개봉하여 많은 국내 영화팬들의 기대 속에 절찬 상영 중이다.
<극장판 진격의 거인 2기: 각성의 포효>는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진격의 거인] 극장판 시리즈로 인류의 희망을 빼앗은 거인 출현에 숨겨진 충격적인 진실을 파헤치며 거인과 인간의 새로운 전쟁의 서막을 여는 기념비적인 작품이다. 극강의 전투와 실감 나는 액션을 자랑하는 <극장판 진격의 거인 2기: 각성의 포효>는 원작팬, 애니메이션팬층은 물론 많은 액션 영화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는 작품이다. 10월 31일 CGV 4DX 개봉을 확정 지어 역대급 거인들에 맞서 인류의 운명을 구하기 위한 주인공 에렌과 104기 병사들의 사투를 4DX 개봉을 통해 관객들에게 액션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