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호정의 8년만의 복귀작이자
박성웅 필모 최초로 피 안나오는 멜로 영화
‘그대 이름은 장미’ 언론시사회가 1월 3일 용산 CGV에서 진행됐다.
이 날 행사에는 유호정, 박성웅, 오정세, 채수빈, 하연수, 이원근, 최우식 배우와 조석현 감독이 참여해 이야기를 나눴다.
*영화 상영 후 진행되는 기자간담회 특성상 일부 스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일시적인 오디오문제로 영상 초반 음질이 좋지 않습니다, 죄송합니다.
유호정의 8년만의 복귀작이자
박성웅 필모 최초로 피 안나오는 멜로 영화
‘그대 이름은 장미’ 언론시사회가 1월 3일 용산 CGV에서 진행됐다.
이 날 행사에는 유호정, 박성웅, 오정세, 채수빈, 하연수, 이원근, 최우식 배우와 조석현 감독이 참여해 이야기를 나눴다.
*영화 상영 후 진행되는 기자간담회 특성상 일부 스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일시적인 오디오문제로 영상 초반 음질이 좋지 않습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