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짜 공포를 맛보고 싶어? 그럼 ‘애나벨 집으로’ 스크린X로!
– 악령 종합 선물세트! 3면 스크린으로 공포가 몰려온다
6월 26일 개봉한 영화 ‘애나벨 집으로’ 스크린X가 실관람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스크린X의 3면에서 애나벨을 비롯한 컨저링 유니버스의 모든 악령들이 튀어나와 관객들에게 극한의 공포를 맛보게 하며 스크린X 관람 열풍을 일으킨다.
영화 ‘애나벨 집으로’는 워렌 부부가 귀신들린 애나벨 인형을 집으로 데리고 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공포영화로 애나벨이 워렌 부부의 오컬트 뮤지엄에 갇혀있는 악령들을 모두 깨워 그야말로 악령 어벤져스를 결성해 최강 공포를 선사한다. 스크린X는 마치 ‘귀신의 집’에 갇힌 듯한 느낌으로 극한의 공포를 예고했고, 지난 25일(화) 스크린X 시사회를 통해 공개된 후 관객들의 역대급 반응을 이끌어냈다.
“긴장의 연속! 악령의 종합 선물세트”, “역시 애나벨, 스크린X로 봐서 더 무서웠네요!”, “최고.. 너무 놀래서 몸에 열남”, “스크린X로 보면 개무서움”, “기저귀 차고 보러 가세요”, “재미 + 공포 모두 다 잡은 영화”, “공포는 이런 맛에 보는거죠”, “단단히 마음 먹고 봐야 합니다”라며 3면 스크린을 통해 사방에서 조여오는 극강의 공포에 높은 만족도를 드러내며 관람 열풍을 일으킨다.
스크린X는 세계 최초로 선보인 다면상영특별관으로, 정면뿐만 아니라 스크린의 좌우까지 경계를 넓혀 새로운 관람 경험을 선사하는 특별관 포맷이다. 270도 파노라마 화면을 통해 몰입감을 선사한다. 스크린X는 할리우드 배급사와의 협업을 통해 다수의 블록버스터를 잇따라 개봉했으며, 동시에 적극적인 해외 극장사와의 협력을 통해 스크린X의 확산 속도를 가속화하고 있다. 현재 국내를 비롯해 미국, 프랑스, 스위스, 영국, 중국,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터키, 일본, 아랍에미리트 등 전 세계 18개국 222개 스크린을 운영하고 있다.
제임스 완의 컨저링 유니버스 영화 ‘애나벨 집으로’ 스크린X는 전국 스크린X 상영관에서 만날 수 있다.